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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장

불안은 지우고 고통은 이용하라: 박상미가 제안하는 운명을 바꾸는 '생각의 힘'

by 삐아츠 2026. 3. 18.

불안을 내려놓고 고통을 내면의 힘으로 바꾸는 차분한 순간
불안을 내려놓고 고통을 내면의 힘으로 바꾸는 차분한 순간

 

 

 

 

살다 보면 피할 수 없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질병, 믿었던 사람의 배신, 끝이 보이지 않는 경제적 고난. 그 한가운데 서면 누구나 같은 질문을 합니다.

 

"왜 하필 나에게?" 그리고 그 질문은 답을 찾지 못한 채 불안으로 굳어버리죠.

 

심리학자 박상미는 바로 이 지점에서 전혀 다른 방향을 제시합니다. 고통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고통을 바라보는 관점(Perspective)이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고요. 똑같은 사건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나를 무너뜨리는 독이 되기도 하고, 나를 다시 일으키는 엔진이 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돈도, 특별한 재능도 필요 없습니다. 오직 생각의 방향을 바꾸는 것만으로 운명의 핸들을 내 손에 다시 쥘 수 있다고 그는 말합니다. 박상미의 강연에서 건져 올린 핵심 전략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봅니다.

 

🌻 바쁜 분들을 위한 3줄 요약

 

1. 불안은 실체가 없습니다. "불안하다"는 해석을 버리고 "심장이 뛸 뿐이다"라고 현상만 보세요. 뇌의 신호를 감정으로 키우지 않는 것이 첫 번째 전략입니다.

2. 피할 수 없다면, 의미를 부여하세요. 로고세러피의 핵심입니다. 시련에 '왜'를 붙이는 순간, 고통은 나를 무너뜨리는 짐이 아니라 외상 후 성장(PTG)의 연료로 바뀝니다.

3. 잠들기 전 3분이 현실을 바꿉니다. 소망이 이미 이루어진 상태를 "감사합니다"로 끝나는 문장으로 되새기세요. 뇌는 반복된 언어를 현실로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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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누구보다 고통을 잘 아는 사람이 말할 때 - 박상미 대표는 누구인가

2. 불안은 신호다, 감정이 아니다 - 현상과 감정을 분리하는 법

3. 고통을 연료로 바꾸는 기술 - 로고세러피(Logotherapy)란 무엇인가

4. 잠들기 전 3분이 현실을 설계한다 - 긍정 확언의 뇌과학적 근거

5. 생각이 삶을 바꾸는 과정 - 변화의 프로세스를 한눈에


1. 누구보다 고통을 잘 아는 사람이 말할 때 : 박상미 대표는 누구인가

 

 

박상미 대표는 심리학자이자 힐링캠퍼스 더공감의 대표로,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다뤄온 상담 전문가입니다.

그런데 그녀의 이력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화려한 자격증이 아닙니다. 그녀 자신이 고통의 한가운데를 통과해 온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시달린 극심한 건강 염려증, 아버지를 일찍 잃은 상실의 트라우마, 평생 안고 살아야 하는 난치병인 그레이브스병(갑상선 기능 항진증)까지. 남들이 보기엔 '마음을 고치는 사람'이 정작 자신의 고통을 먼저 감당해야 했던 삶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녀가 건네는 "고통을 이용하라"는 말은 무게가 다릅니다. 이론서에서 나온 처방이 아니라, 자신의 삶으로 직접 검증해 낸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2. 불안은 신호다, 감정이 아니다 : 현상과 감정을 분리하는 법

 

 

불안이 밀려올 때 우리가 가장 먼저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그 감정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것입니다.

 

"나는 늘 불안한 사람이야." 이 한 문장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오랫동안 가두는지 모릅니다. 불안을 경험하는 것과 불안한 사람이 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인데, 우리는 너무 쉽게 그 둘을 합쳐버립니다.

 

박상미 대표가 제안하는 해법은 인지적 분리(Cognitive Defusion), 즉 생각과 나 사이에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입니다.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심장이 두근거릴 때 "나 지금 너무 불안해"라고 해석하는 대신, 이렇게 바꿔 말하는 겁니다.

 

"괜찮아. 지금 심장이 빨리 뛸 뿐이야. 내 몸이 열심히 반응하고 있다는 신호지, 불안이 아니야."

감정이라는 안개를 걷어내고 사실(Fact)만 남기는 것. 이것이 핵심입니다. 불안은 내가 위험하다는 증거가 아니라, 뇌가 보내는 경보 신호일뿐입니다. 신호는 해석하는 사람이 의미를 결정합니다.

 

 

 

 

 

3. 고통을 연료로 바꾸는 기술 : 로고세러피(Logotherapy)란 무엇인가

 

 

고통 앞에서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사건 자체입니다. 하지만 통제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 고통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바로 태도입니다.

 

박상미 대표가 자신의 삶을 버티게 해 준 뿌리로 꼽는 것이 로고세러피(Logotherapy, 의미 치료)입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이 창시한 이론으로,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고통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존재다."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왜 살아야 하는가'를 아는 사람은 살아남았습니다. 프랭클 자신이 그 증거였습니다.

 

비유로 이해하는 로고세러피 — 인생이라는 영화의 감독

 

우리 인생이 영화라면, 예고 없이 닥친 시련은 내가 원치 않은 대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대본을 받아 든 배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 장면을 어떻게 연출할지 결정하는 감독이기도 합니다.

 

"이 장면은 주인공이 더 단단해지기 위한 복선이야." 이렇게 해석하는 순간, 고통의 위상이 바뀝니다. 나를 무너뜨리는 사건이 아니라, 나를 완성해 가는 서사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박상미 대표는 자신의 난치병을 '착한 질병'이라 부릅니다. 그 병이 있었기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상담가의 길로 이어졌다는 의미입니다. 프랭클이 말한 태도 가치(Attitudinal Value), 바꿀 수 없는 운명 앞에서 어떤 태도를 선택하느냐가 삶의 질을 가른다는 것을 그녀는 자신의 삶으로 보여줍니다.

 

고통에 이유를 붙이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고통을 '당하는 사람'에서 '이용하는 사람'으로 전환됩니다.

 

 

 

4. 잠들기 전 3분이 현실을 설계한다 : 긍정 확언의 뇌과학적 근거

 

 

하루 중 뇌가 가장 열려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잠들기 직전,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그 3분입니다.

 

이 시간에 우리가 무엇을 반복하느냐가 잠재의식(Subconscious)을 조각합니다. 잠재의식은 논리를 따지지 않습니다. 반복된 언어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그 방향으로 현실을 맞춰가기 시작합니다. 박상미 대표가 제안하는 건 바로 이 틈을 의도적으로 공략하는 것입니다.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완료형으로 말하세요. "행복해지고 싶다"는 뇌에게 '아직 없다'는 신호를 줍니다. 대신 "행복하게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라고 이미 이루어진 상태로 말하세요. 뇌는 현실과 생생한 상상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둘째, 반드시 내 목소리로 말하세요. 뇌는 타인의 목소리보다 자신의 목소리에 훨씬 강하게 반응합니다. 눈으로 읽는 것과 귀로 듣는 것은 다릅니다. 소리 내어 말하거나, 직접 녹음해서 듣는 것이 효과를 높입니다.

 

셋째, 감사로 마무리하세요. '감사'는 뇌의 보상 체계를 자극해 긍정적인 신경 회로를 강화합니다. 확언의 마지막을 항상 감사로 매듭짓는 것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뇌를 특정 방향으로 훈련시키는 설계입니다.

 

오늘 밤, 3분만 써보세요. 크고 거창한 변화가 아니어도 됩니다. 뇌에 새로운 언어가 쌓이기 시작하면, 현실은 그 언어를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5. 생각이 삶을 바꾸는 과정 : 변화의 프로세스를 한눈에

 

 

 

생각의 힘은 기분의 문제가 아닙니다. 반복된 생각은 뇌의 신경 회로를 물리적으로 재구성합니다. 같은 상황도 어떤 언어로 해석하느냐에 따라 뇌가 만들어내는 결과가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그 변화의 흐름을 정리한 것입니다.

 

 

※ 모바일 사용자는 표를 옆으로 밀어 확인하세요. 👉

상황 과거의 언어 생각의 힘 적용 달라지는 결과
위기 상황 "왜 나만 힘들까?" (원망) "이 시련의 의미는 뭘까?" (탐색) 회복 탄력성 증가
신체적 통증 "병이 악화되면 어쩌지?" (불안) "몸이 쉬라고 신호를 주네" (수용)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
미래에 대한 태도 "안 될 거야" (포기) "이미 이루어졌다" (감사 확언) 현실의 재창조

 

표의 흐름은 단순합니다. 과거의 언어를 바꾸면, 지금 이 순간의 해석이 달라지고, 결국 만들어지는 현실이 달라집니다. 생각은 추상적인 감정이 아니라, 현실을 설계하는 가장 구체적인 도구입니다.

 

 

⚠️ 안내: 이 글은 박상미 대표의 강연을 바탕으로 한 자기 계발 정보입니다. 심리적·신체적 질환이 있는 경우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를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하며: 오늘 밤 3분, 어떤 씨앗을 심으시겠습니까?

 

운명은 하늘이 정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밤 나 자신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 고난 속에서 끝내 찾아낸 작은 의미 하나. 그것들이 쌓여 내 삶의 지도가 됩니다. 우리는 그 지도를 매일 조금씩 다시 그리고 있습니다.

 

박상미 대표는 말합니다. 삶이 우리에게 유독 큰 고통을 줄 때는, 그만큼 우리가 그것을 견뎌내고 누군가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길 기대하기 때문일지 모른다고요.

 

불안 대신 감사를. 고통 대신 의미를. 오늘 밤, 그 선택을 딱 한 번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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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원본 영상: 세바시 — 박상미 대표 강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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